Insights
병의원 경영에 대한 KS의 관점
세무·MSO·노무·심사청구·자산 전략까지, 병원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이슈를 정리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 9월 11일 시행 D-11 — 과징금 10%는 '모든 위반'이 아니다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이 열흘 남았습니다. 과징금 상한 매출 10%라는 숫자가 널리 알려졌지만, 이 상한은 세 가지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무엇이 정말 위험한지 구분하고 시행 전 마지막 주에 할 일을 정리합니다.
병의원 세무 인사이트2026 세제개편안 발표 — 개원의에게 걸리는 것과 걸리지 않는 것
8월 3일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병의원 원장에게 실제로 영향이 있는 항목(업무용승용차 한도·성실사업자 공제 연장·가업상속공제 강화)과, 이번엔 담기지 않은 항목(상속세 유산취득세 전환)을 갈라 정리합니다.
병원 자산 전략두 달 연속 인상, 기준금리 3.00% — 원장 대출 전략 2차 점검
한국은행이 8월 27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다시 올렸습니다. 7월에 이은 두 달 연속 인상이고, 이번에는 만장일치가 아니었습니다. 7월 인상 때 세운 계획을 그대로 두어도 되는지 다시 점검합니다.
심사청구 / 삭감 대응2026년 선별집중심사 12항목 — 병·의원 11항목과 신규 4개, 우리 과가 걸리는지 확인법
심평원이 올해 선별집중심사 대상으로 12개 항목을 지정했습니다. 병·의원 적용은 11항목이고 신규가 4개입니다. 삭감 통보가 아니라 사전 예고 제도라는 점이 핵심 — 지금 진료 경향을 확인하면 대응할 시간이 있습니다.
병의원 세무 인사이트업무용승용차 손금 한도가 갈린다 — 전기·수소차 1,000만원 vs 그 외 700만원
2026 세제개편안에서 업무용승용차 감가상각비 손금산입 한도가 차종에 따라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전기·수소차는 연 1,000만원으로 오르고 그 외 차량은 700만원으로 내려갑니다. 원장 차량 취득·리스 타이밍을 어떻게 볼지 정리합니다.
병원 자산 전략가업상속공제 30년 경영·사후관리 10년 — 병원 승계에 이 카드를 쓸 수 있나
2026 세제개편안이 가업상속공제 요건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경영기간 10년에서 30년, 사후관리 5년에서 10년. 상속세 유산취득세 전환은 이번에도 담기지 않았습니다. 승계를 앞둔 원장이 전제부터 다시 잡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매출 · 마케팅5세대 실손 넉 달 — 비중증 비급여 자기부담 50% 시대, 우리 병원 설명 동선 다시 짜기
5세대 실손보험이 5월 6일 판매를 시작한 뒤 넉 달이 지났습니다. 비중증 비급여 자기부담률 50%, 보장한도 축소, 도수치료 등 일부 항목 제외. 아직 전환 비중은 낮지만, 환자 설명 동선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병의원 세무 인사이트성실신고확인 대상 원장이 놓치는 공제 — 의료비·교육비·월세 세액공제 3년 연장안
보건업은 수입금액 5억원 이상이면 성실신고확인 대상입니다. 그 대가로 주어지는 의료비·교육비·월세 세액공제가 2026년 말 종료 예정이었는데, 2026 세제개편안이 3년 연장을 담았습니다. 대상인데 쓰지 않는 원장이 많은 공제입니다.
노무 체크포인트2027 최저임금 10,700원 확정 고시 — 임금테이블 재계산과 5인 미만 적용 확대 점검
고용노동부가 8월 5일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0,700원으로 확정 고시했습니다. 월 환산 223만 6,300원. 이의제기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확정된 숫자로 임금테이블을 고정할 시점이고, 5인 미만 사업장 적용 확대 논의도 함께 봐야 합니다.
Contact
병원 운영의 복잡한 문제, 어디서부터 정리할지 고민이라면
현재 상황을 간단히 남겨주시면 맞춤 상담 방향을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