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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안정화되기 전, 세무·노무·청구 시스템을 처음 세팅합니다.
이때 놓친 경비·증빙·계약서 하나가 2~3년 뒤 세무조사나 노동 분쟁으로 돌아옵니다. 지금 잡아둔 체계가 병원의 기본 체력이 됩니다.
이 단계의 관심 영역
세무 기장·증빙 체계
현금영수증·카드·계좌이체·간이영수증이 섞이는 시기입니다. 매월 같은 방식으로 증빙을 모으고, 경비 처리 기준(접대비·복리후생비·차량유지비)을 초기에 정해두지 않으면 결산 때 뒤집어집니다.
직원 채용·노무 리스크
5인 이상 사업장 전환 시점, 근로계약서·취업규칙·임금명세서·연차 관리가 동시에 적용됩니다. 첫 직원 채용 단계에서 잡아둔 양식이 이후 분쟁의 90%를 줄입니다.
건강보험·실손 청구 시스템
심평원 청구·삭감 패턴, 비급여 항목 가격 고시, 본인부담금 정책이 초기에 어떻게 세팅되는지가 운영 안정성을 결정합니다. 청구 누락이 가장 큰 누수입니다.
원장 인건비·가족 생활비 분리
병원 매출과 원장 개인 생활비가 한 통장에서 섞이면 세무·자산 분리가 어려워집니다. 원장 급여 / 배당 / 가족 인건비 구조를 첫 결산 전에 세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