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7월은 다음 해 최저임금이 심의·결정되는 시즌입니다. 확정 발표 전이라도 원장은 인건비 변동에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점검할 5가지:
- 최저임금 산입 범위 확인 — 기본급 외 고정수당·식대·상여 중 산입 가능 항목을 정리해, 명목 인상 없이도 충족되는지 확인합니다.
- 최저임금 위반 여부 역산 — 주휴수당 포함 월 환산액 기준으로 직원별 시급이 미달하지 않는지 미리 계산합니다.
- 인상 시나리오 3종 — 보수·중립·공격 인상폭별로 인건비 총액 변화를 표로 만들어 둡니다.
- 연동 항목 점검 — 4대보험료·퇴직금 적립액은 임금에 연동되므로 함께 증가합니다.
- 하반기 채용·재계약 타이밍 — 확정 전 무리한 연봉 확약은 피하고, 9~10월 재계약 시즌에 반영합니다.
최저임금은 사후 대응이 가장 비싼 항목입니다. 6월에 시나리오만 짜두면 연말 인건비 협상이 훨씬 가벼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