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가 아니라 '동결~긴축' 기류
한국은행은 5월 28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8연속)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위원 일부의 인상 의견과 점도표 다수가 하반기 인상(3.00%·2.75%)을 전망했다는 것입니다(통화정책방향 의결문 기준). 수도권 집값 재상승·가계부채도 유의 대상으로 명시됐습니다.
자산 측면 점검 포인트
- 대출 리프라이싱 대비: 변동금리 개원·확장 대출은 하반기 금리 시나리오로 상환 여력을 재계산하세요.
- '금리 인하 기대' 베팅 자제: 하반기 빠른 인하를 전제한 무리한 추가 매입은 신중히.
- 여유자금 단기 운용: 동결 국면에선 단기 예금·MMF로 유동성을 확보하며 관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수도권 부동산 과열 유의: 재상승 구간에서의 추격 매수보다 보유·현금흐름 점검을 우선하세요.
7월 재산세(7.16~31)와 함께 보유 자산의 금리 민감도를 한 번에 점검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