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이 끝나는 곳에서 실행이 시작된다 — KS×코리아세일즈 생태계 심층
【서울=2026.07.26】 개원의가 경영 컨설팅을 받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두꺼운 보고서와 '이렇게 하시라'는 조언, 그리고 그것을 실행에 옮길 파트너를 처음부터 다시 찾아야 하는 숙제다. 지난 12일 공동 오픈한 KS의료경영연구소(대표 민경석)와 코리아세일즈(대표 진수현)의 통합 온라인 경영 서비스(ksmed.kr)가 겨냥한 것이 바로 이 지점이다. 오픈 2주를 맞아, 두 회사가 말하는 '진단에서 실행까지'가 실제로 어떤 구조로 연결되는지 들여다봤다.
개원의의 페인포인트 — "무엇이 문제인지는 알았다. 그 다음은?"
예를 들어 개원 3년 차의 한 원장을 떠올려 보자. 진료는 자리를 잡았지만 세금은 해마다 늘고, 장비 교체 시기는 다가오고, 직원 채용과 마케팅은 늘 뒷전이다.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몰라 컨설팅을 알아보지만, 진단을 받아도 결국 세무사·장비 업체·마케팅 대행사를 각각 따로 찾아 견적을 비교하고 검증하는 일은 오롯이 원장의 몫으로 남는다.
KS의료경영연구소가 2005년 설립 이후 20년간 1,000회 이상의 컨설팅을 수행하며 100여 곳의 병의원을 관리해 오는 동안 반복적으로 확인한 장면도 이와 다르지 않다. 세무·MSO·노무·심사청구·자산·승계를 통합 관점으로 진단해도, 실행 단계에서 파트너를 찾지 못해 전략이 서랍 속에 머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
밸류체인의 앞단 — 1분 진단이 여는 입구
이번 통합 서비스에서 밸류체인의 입구는 KS의 무료 1분 진단 3종이다. 로그인·결제 없이 진료과와 매출만 입력하면 되는 낮은 문턱이 특징이다.
- 세무 시뮬레이터 — 예상 세액과 또래 병원 대비 실효세율, 구조적 절세 방향을 즉시 제시
- 매출 벤치마크 — 같은 진료과·규모 대비 내 병원의 위치를 진단
- 은퇴·자산 준비 진단 — 생애주기에 맞춘 자산 이전·승계 점검
진단 결과는 그 자체로 끝이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하는가'의 목록으로 이어진다. 규제가 바뀔 때마다 갱신되는 경영 인사이트와 개원 준비부터 승계까지 단계별 전략을 안내하는 생애주기 지도가 그 목록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밸류체인의 뒷단 — 세 갈래로 이어지는 실행
진단이 도출한 과제는 성격에 따라 코리아세일즈의 세 플랫폼으로 갈라져 이어진다.
- 메디킹 — CSO·제약·의료기기·마케팅을 아우르는 병원 공급망·세일즈 네트워크. 공급 구조를 손봐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 병원의 실행 창구다.
- 메드바이 — 장비·인테리어·자금·채용·마케팅까지 개원·운영에 필요한 것을 한 곳에서 견적·매칭. 앞서 예로 든 3년 차 원장이라면 장비 교체와 채용 과제가 이곳으로 연결된다.
- 메디퀸 — 연간 외국인 환자 117만여 명, 파트너 병원 10만여 곳, 환자 만족도 98%의 의료관광 플랫폼. 매출 벤치마크에서 새 환자군 발굴이 과제로 나온 병원에 외국인 환자 유치라는 선택지를 연다.
원장 입장에서 달라지는 것은 '검색과 검증의 비용'이다. 진단에서 도출된 과제마다 업체를 처음부터 찾는 대신, 이미 네트워크로 검증된 실행 파트너로 곧바로 이어지는 구조다.
두 대표 "따로 있던 두 반쪽을 잇는 일"
"컨설팅의 완성은 보고서가 아니라 실행입니다. 20년간 현장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좋은 진단이 실행 파트너를 만나지 못해 멈추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결합은 그 마지막 구간을 잇기 위한 것입니다."
— 민경석 KS의료경영연구소 대표"메디킹·메드바이·메디퀸은 각각 공급망·개원운영·의료관광이라는 실행의 세 축을 맡아 왔습니다. KS의 진단이 앞에 서면서, 원장님이 '무엇을'뿐 아니라 '누구와' 할지까지 한 흐름에서 답을 얻는 생태계가 됐습니다."
— 진수현 코리아세일즈 대표
진단에서 실행까지, 한 흐름의 의미
두 회사가 그리는 생태계는 결국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된다. 진단(KS)이 과제를 정의하고, 실행(코리아세일즈)이 과제를 해결한다. 개원의는 ksmed.kr에서 회원가입 없이 1분 진단으로 이 흐름의 첫 단추를 끼울 수 있으며, 진단 결과에서 곧바로 필요한 공급·개원·마케팅·의료관광 파트너로 이어질 수 있다.
■ KS의료경영연구소 소개
KS의료경영연구소(대표 민경석)는 2005년 설립 이래 20년간 1,000회 이상의 컨설팅으로 100여 곳의 병의원을 관리해 온 병의원 전문 경영 컨설팅 기관입니다. 세무·MSO·노무·심사청구·자산·승계를 통합 관점으로 설계하며, "좋은 병원은 좋은 경영에서 시작됩니다"를 슬로건으로 합니다.
미디어 문의
- KS의료경영연구소 · 02-785-5579 · ksmin66@hanmail.net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2길 15 디아이타워 5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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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전체 →"진단에서 실행까지" — 민경석·진수현 두 대표가 말하는 병의원 경영의 다음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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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외국인환자 201만 명 시대, 87.7%는 의원급" — 개원가에 열린 의료관광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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