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2 정정·업데이트] 별점 공개는 예정대로 7월 9일 시행됐으나, 네이버 공식 발표 기준 1차 공개 대상 12개 업종에 병의원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래 본문은 발행 시점(6월 말) 기준 안내입니다. 최신 상황과 병의원 대응은 새 글 '별점 부활 한 달, 병의원은 1차 공개 대상이 아니었다'를 참고하세요.
5년 만에 돌아오는 별점
네이버는 6월 1일 플레이스 리뷰에 평균 별점을 다시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공식 보도자료 기준). 2021년 10월 폐지 후 약 5년 만으로, 7월 9일부터 누적 평균 별점과 사용자별 개별 별점이 공개됩니다. 공개 데이터는 2021년 10월 이전 누적분과 올해부터 수집한 신규분을 합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이 알아야 할 규칙
- 사업주 온·오프 선택 가능: 평균 별점 노출 여부를 사업주가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21년 10월 이후 개업한 곳은 '미노출'이 기본값으로 알려졌습니다 — 노출을 원하면 직접 켜야 합니다.
- 어뷰징 방지 강화: 합리적 이유 없이 무분별하게 3점 미만을 주는 행위가 금지행위로 규정됐고, 리뷰는 작성 후 3개월 이내만 수정 가능합니다.
-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영수증 리뷰의 노출 위치도 조정된다고 하니, 확정 동작은 플레이스 공지로 확인하세요.
디데이 전 체크리스트
- 우리 병원의 누적 별점이 어떻게 잡히는지 미리 확인하고, 노출 온·오프를 전략적으로 결정하세요(평점이 약하면 개선 후 공개도 선택지).
- 최근 만족 환자에게 정당한 후기 요청 동선을 갖추되, 대가성·조작 후기는 어뷰징 정책 위반·의료광고 리스크가 됩니다.
- 진료과목·주소·진료시간 등 플레이스 기본 정보의 정합성부터 점검하세요.
별점은 곧 클릭률과 직결됩니다. 7월 9일 전에 노출 설정과 후기 관리 동선을 한 번 정리해 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