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세무 인사이트
병의원 세무조사,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 대상 선정 기준과 조사 전 체크리스트
병의원은 현금 매출 비중이 높은 업종이라 국세청 CTS(Compliance Target Selection) 점수가 높게 잡히는 편입니다. 조사 대상에 오르는 전형 패턴 7가지:
- 매출 대비 경비율 급등 (3년 평균 대비 ±10%p 이상)
- 현금 매출 신고 비율 저조 (POS 로그와 신고 매출 차이)
- 관계사 거래 비중 30%+ (MSO·임대업 등)
- 급여 인건비 급증 후 실제 근로자 수와 불일치
- 부동산·차량 빈번 거래 후 사적 사용 의심
- 공익단체·교회 기부금 과다 공제
- 폐업 직전 자산 이전 패턴
조사 통지를 받기 전 반드시 정리해야 할 장부 7가지:
- POS 매출 로그 vs 국세청 신고 대조
- 직원 급여 실지급 증빙 (이체 기록 + 근로계약서)
- 관계사 거래 시장가 근거 (시세 3사 이상 비교)
- 부동산·차량의 사적 사용 구분 (업무일지·주행기록)
- 의료기기·의약품 구매 영수증 3년치
- 협력업체 입금 내역 연속성
- 연말정산 누락 (봉직의·직원 공제)
체크리스트 7개가 투명하면, 조사 돌입해도 추징액이 자진 신고 대비 20~30% 수준에 그칩니다. 조사 통지 후 준비는 늦습니다 — 평소 연 2회 자체 감사가 최선의 방어.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적·세무적 판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실제 적용은 해당 상황에 대한 개별 검토 후 진행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