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줄 알았던 유예가 연말까지 연장
금융위원회는 2026년 6월 18일 행정지도 변경 시행 예고를 통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을 2026년 하반기(7.1~12.31)에도 다시 유예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상반기까지였던 유예가 6개월 연장된 것으로, 6월 중순까지 '이달 말 종료' 관측이 나왔던 것과 방향이 반대로 정해진 점이 핵심입니다.
숫자로 보는 차이
- 지방 주담대 = 2단계 유지(스트레스 금리 0.75%p)
- 수도권 주담대 = 3단계 적용 중(스트레스 금리 1.50%p)
스트레스 금리가 낮을수록 DSR 계산상 소득 대비 한도가 덜 깎입니다. 즉 지방 물건은 하반기 동안 수도권보다 대출 한도가 덜 줄어드는 상태가 유지됩니다.
병원 원장 관점 점검
- 지방 병원 건물·주택 매입·대환 계획이 있다면 하반기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창일 수 있습니다 — 다만 연말 재검토로 2027년 적용 단계는 미정입니다.
- 수도권 물건은 이미 3단계 적용 중이라 이번 완화와 무관합니다.
- 언론이 제시한 '한도 약 1억원 축소' 같은 수치는 차주 소득·금리·만기에 따라 달라지는 시산치이니 단정하지 말고 본인 조건으로 직접 산정하세요.
연말 스트레스 금리 재검토 결과에 따라 내년 조건이 다시 바뀔 수 있습니다. 자금 계획이 있다면 하반기 창과 본인 한도를 지금 은행과 확인해 두시길 권합니다.